사범대학, 전주소년원과 재능기부 협약 체결
사범대학, 전주소년원과 재능기부 협약 체결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12.05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범대 학생들 검정고시반 강의 진행

우리학교 사범대학이 전주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와 지난 4일 교과교육 내실화를 위한 사범대학과 교육봉사활동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송천정보통신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범대학장 권인탁, 사범대부학장 한창훈, 송천정보통신학교장 오연호 등 업무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범대학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송천정보통신학교 중등과정 20여명, 고등과정 40여명의 학생들에게 매년 4월 및 8월에 실시되는 중졸‧고졸 검정고시 특별반 강의와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인탁 학장은 “사범대 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교육을 바탕으로 이뤄진 교감은 두 기관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사범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 후 일반 교직과정 학생들에게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임다연 기자 imdayeon@jbn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