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 전 창의재단 이사장 지난 6일 무혐의 처분
서은경 전 창의재단 이사장 지난 6일 무혐의 처분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3.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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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회복 해 기쁘고 기본과 원칙 지켜나가겠다”

지난달 28일 서은경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전주지방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 전 이사장은 우리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에 연구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인해 지난해 7월에 한국연구재단 감사실로부터 형사 고발됐다. 서 이사장은 창의재단 26대 이사장에 취임한지 99일 만에 모든 의혹들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사퇴한 바 있다. 서 이사장은 의혹 받았던 사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등 세 가지 피의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리 됐다. 또한 지난 6일 전주지검에서도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서 씨는 “명예를 회복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진행하는 연구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유정 기자 whd5974@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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