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용무늬 능화판
105.용무늬 능화판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4.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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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능화판은 조선시대 책을 발행할 때 책의 표지에 문양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무늬를 조각한 목판이다. 능화판을 종이에 대고 밀돌로 문지르면 그 무늬가 종이에 도드라지게 새겨졌다. 반복 사용으로 인해 원형의 뒤틀림이나 손상이 적은 박달나무나 피나무를 주로 사용했다. 능화판의 문양은 만자(卍)와, 꽃, 나비, 새, 용 등 다양하여 길상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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