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가동 / 전북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북관광홍보 펼쳐
송하진 전북도지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가동 / 전북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북관광홍보 펼쳐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4.10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소식

▲송하진 전북도지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가동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3∼4월)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5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산불방지 예방 총력태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도 강원 고성과 속초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정부가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발생지역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전북도는 또 재해재난 유발이나 산불을 낸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현재 산불이 집중되는 봄철 기온상승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에 가장 취약한 4월 첫 주말과 식목일·청명, 한식·청명 기간에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보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공중예찰 등 입체적 감시를 펼치고 있다.

매년 봄철에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 발생하고 있는데, 주요 원인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들의 부주의가 꼽히고 있다. 이 시기에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초기 진화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북관광홍보 펼쳐

전라북도는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석해 일반소비자 대상 전북관광 홍보관 운영과 일본여행사 상담회를 갖고, 현지여행사 세일즈콜을 실시했다.

지난 7일 후쿠오카 제이아르(JR) 하카타역 광장에서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주최로 진행된 ‘옥외 이벤트 “신 한류데이”에는 일본 소비자 1만명 이상이 모여 행사의 열기를 달궜다.

이날 전라북도는 “체험여행1번지” 테마로 다양한 체험거리와 인기 관광지 등을 홍보하고 특히 세계유산과 연계한 축제여행상품과 전라북도 외국인전용버스 연계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체험을 좋아하는 젊은 일본 자유여행객을 전북도로 유치하고자 활동성 높은 체험형 관광상품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전북의 관광자원도 홍보했다.

지난 8일 닛코호텔에서 열린 “한국문화 관광설명회”에 참여한 전북도는 일본 현지여행사와 언론사 150 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여행 1번지 여행상품 홍보와 상담회를 실시했다. 후쿠오카지사(지사장 임용묵)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여행사 및 언론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상담회가 이뤄졌다. 전북도는 수학여행, 교류프로그램, 가을 단풍, 세계유산과 축제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