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약학대학 신설 1차 심사 통과
우리학교 약학대학 신설 1차 심사 통과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4.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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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센터 및 개발연구소 갖춰 높은 평가 받아
2차 현장실사 거친 뒤 점수 합산해 신설 결정

우리학교가 지난 18일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에 통과했다.

교육부가 선정한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에서 우리학교를 포함한 제주대, 한림대 등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약학대학 신설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60명으로 증원하겠다고 결정해 추진됐다. 이에 12개의 대학이 약학대학 신설을 신청해 경쟁했다. 이번 심사는 약학계, 이공계, 교육계 등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가 진행했다. 평가는 약대 운영 계획 등의 정성평가 80%와 대학 교육여건 지표에 따른 정량평가 20%를 합쳐 점수를 매겨 평가했다. 우리학교는 8개의 임상 실험 연구센터와 신약개발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리학교는 의학, 치의학, 자연과학, 농생명 분야와 대학병원까지 갖추고 있어 신약 개발을 위한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1차 심사 통과 대학에 2차 현장실사를 거친 뒤 1차 심사와 2차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 대학과 배정인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jbnu.ac.kr

사령

▲편집장 장경식(독일·17) ▲대학부장 윤주영(국어국문·17) ▲대학부장 최기웅(통계‧15) ▲사회부장 주연휘(독일‧17) ▲문화부장 박청한(국어국문‧17) 이상 3월 20일자로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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