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활용하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활용하기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4.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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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줄이는 방법 안내하고 중재상담 진행

최근 급증하고 있는 층간문제를 예방하고 이웃 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 주관 하에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이하 이웃사이센터)가 개설됐다.

이웃사이센터에서는 주거환경과 생활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해 방문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소음 저감방법 안내 및 중재상담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전국 공동주택 거주자이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 전화접수가 있다. 서비스는 전화 상담과 현장진단으로 나눠진다. 1단계로 전화 상담이 실시되면 층간소음 원인 파악 후 갈등조정 및 해소방안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불만족 시 피신청자에게 현장진단 수용여부를 확인한다. 이때 피신청자가 수용할 경우 2단계 서비스가 진행되고 거부할 경우 소음저감, 갈등완화방안 우편 안내문을 전달한 뒤 조정이 종료된다. 현장진단 절차를 밟게 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 및 진단을 진행한다. 이 단계에서 필요시 소음측정기기로 24시간 측정이 이뤄지며 측정결과를 받을 수 있다. 현장진단 서비스는 상업, 오피스텔 거주자는 제외하니 유의해야한다.

상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웃사이센터 (☎1661-2642)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noiseinfo.or.kr)을 참고하면 된다.

주연휘 기자 aquanee98@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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