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2017)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2017)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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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 장군 추천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2017) / 도서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유관순 열사 순국 99주년 되는 해다. 광복 7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순국선열들이 독립을 외치다 순국하면서 그렸을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성찰하게 된다. 우리는 진정한 광복과 독립을 이루었는가? 우리는 이 분단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바른 길로 가고 있는가? 그때와 많은 것들이 바뀌고 어떤 면들에서는 좋아졌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한반도 안보상황을 고려해 볼 때 현실주의의 관점에서 안보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 위 도서를 추천한다.

이 책이 처음 발간된 2001년, 국제정치의 냉혹한 측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는 의견부터 국제정치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회의론까지 국제정치 이론 논쟁의 핵심을 이뤘다.

저자 미어셰이머 교수는 초판과 마찬가지로 제3세대 현실주의 이론으로 불리는 공격적 현실주의 입장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 단 10장에서 ‘중국은 평화롭게 부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음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고전적 현실주의 및 신현실주의’(방어적 현실주의)를 뛰어넘는 공격적 현실주의(Offensive Realism)를 제시하고, 역사적 사례를 들어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고 있으므로 그와 관련된 외교의 흐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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