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잼버리 참가대원 확보 본격화 /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3 새만금 잼버리 참가대원 확보 본격화 /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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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2023 새만금 잼버리 참가대원 확보 본격화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의 성패를 좌우할 참가대원 확보 및 스카우트 저변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안군 줄포만 갯벌 생태공원에서 ‘교사·학생이 야영과 함께하는 미니잼버리(이하 야미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도 교육청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한 이번 ‘야미잼’에는 도내 17개 초·중·고등학교 400명의 청소년과 100명의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미리 체험해보는 야영캠프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너의 꿈을 펼쳐봐(Draw your dream!)’라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주제로 스카우트교육, 줄포생태공원 탐사, 잼버리 개최지 답사, 누에박물관·청자박물관 체험, 환경캠페인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관, 전라북도 문화관광 홍보관 및 스카우트 용품 전시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철우 잼버리추진단장은 “2023년에는 미래 비전을 품은 170개국 5만 명의 청소년들이 새만금에 모여 대축전을 펼친다”면서 이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향후 세계잼버리에 참가해 지구촌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랐다.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전북도는 5월 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지원을 위한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공공기관 재직자 및 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공공기관-대학교 잡 멘토링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의 멘토가 돼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라북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시책이다.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비롯해 도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 2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총 555명의 지원자 가운데 226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멘토 지원과 기관 수요를 고려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취업선호가 높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7개 기관에 투멘토(Two-Mentor)를 확대 운영한다.

향후 멘토링은 팀별 운영계획에 따라 기관별 멘토링 데이를 진행하고 기관탐방과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될 스페셜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잡 멘토링 사업을 통해 맺어진 멘토와 멘티 간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서로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를 나누는 노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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