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미생물공학연구팀, 한국응용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곤충미생물공학연구팀, 한국응용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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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미생물공학연구팀, 한국응용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살충제 개발 기술, 솔수염하늘소 방제 연구로 이목 끌어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개최한 한국응용곤충학회서 신태영(농생물‧박사) 씨와 김종철(농생물‧박사과정) 씨가 우수 발표상을 수상 했다.

한국응용곤충학회는 곤충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신태영 씨는 일명 곰팡이로 불리는 미생물의 유전자 기능을 분석하는 dsRNA기술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김종철 씨는 수년간 소나무를 말라 죽게 해 문제되던 솔수염하늘소를 화학 약제가 아닌 미생물로 방제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해충 방제기술과는 차별화된 기술로 미래에 경쟁력 있는 미생물 살충제 개발의 핵심기술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신태영 씨는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가능성을 보았기에 앞으로 개선한다면 보다 다듬어진 기술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정세진 기자 tpwlsdl555@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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