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가야의 긴목항아리·그릇받침
107.가야의 긴목항아리·그릇받침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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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107.가야의 긴목항아리·그릇받침

소가야 · 대가야 · 아라가야 등 고대 가야 소국(小國)들에서 제작 및 사용된 토기다. 긴목항아리(長頸壺)와 그릇받침(器臺)은 가야토기의 대표적인 기종이다. 긴목항아리는 목 부분에 얇고 뾰족한 시문도구로 물결문(波狀文)을 새긴 것이 특징이다. 그릇받침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데, 특히 다리부분의 투공(透孔)모양과 배치가 여러 가지 형식으로 확인돼 가야 소국별 구분이 가능하다.

이 토기들의 용도로는 무덤의 껴묻거리로 출토되는 예가 많아 의례용기로 추정된다. 사진의 가야토기는 남원 두락리 유적에서 출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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