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재 양성을 통해 제3의 금융도시 초석 마련 / 전북도, 플라즈마로 지역산업 혁신 이끈다
금융인재 양성을 통해 제3의 금융도시 초석 마련 / 전북도, 플라즈마로 지역산업 혁신 이끈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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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금융인재 양성을 통해 제3의 금융도시 초석 마련

전라북도는 금융산업 선진화와 제3의 금융중심지로의 발전에 초석이 될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금융전문인 양성 프로그램인 ‘2019 금융아카데미’를 지난 13일부터 도내 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하반기에 걸쳐 총 6회 개최하는 금융 아카데미는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원광대, 군산대, 우석대 3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금융특강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관련 기관 및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실무진을 강사로 초청해 경제전공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금융사기 예방, 기관별 취업 전략 등’을 생생한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는 금융유관기관들의 실무사례를 공유해 전북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것이다. 또한 각 기관들의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등 도내 대학생들이양한 금융관련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금융아카데미는 도내 대학교와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14년도부터 금융상식,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금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전북도, 플라즈마로 지역산업 혁신 이끈다

전북도는 지난 9일 군산 새만금에 위치한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중소기업 연구개발 공동연구실과 통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국가과학 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 강임준 군산시장 및 군산시 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준공된 복합연구동은 지난 2015년부터 약 4년간 총 217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5,770㎡, 연면적 10,674㎡의 지상 3층 규모로 특수 실험실 3개를 포함한 실험실 28개, 연구실 22개를 갖추고 있다.

기존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연구공간을 대폭 확장한 복합 연구동은 특수 실험실, 지역 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공동연구실,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 분석·연구장비 공동 활용을 위한 공동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플라즈마 응용기술은 반도체, 에너지, 환경, 의료, 신소재 등 각 산업의 핵심기반기술로 전북도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부품소재산업,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신산업 창출과 지역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지난 2012년 11월 개소해 신기술 창출 및 플라즈마 발생원 개발, 플라즈마 특성평가를 통한 물질 간 상호작용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플라즈마 기반 환경 기술 개발, 플라즈마-농식품 융합기술 등 플라즈마 파생기술 상용화와 원천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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