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한 전대인, 대학이 후원하고 육성합니다
열정 가득한 전대인, 대학이 후원하고 육성합니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5.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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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를 도울 우리학교 프로그램 총정리

열정 가득한 전대인, 대학이 후원하고 육성합니다

 

 

Linc+사업단, 학생서포터즈 활동과 현장실습 제공

‘자기계발 공모전’ 통해 모험역량 강화할 수 있어

모험활동 경험 공유해 동기부여 받는 토크콘서트

 

대학생들은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스펙을 쌓는 데에 항상 바쁘기 마련이다. 우리학교에는 이를 위한 유익한 활동들이 많이 있지만 정작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한 전대인들을 위해 전북대신문이 우리학교 안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쌓기 활동들을 알아봤다.

 

▲Linc+ 사업단 이용해 역량 쌓자

교육부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Linc+ 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문사회지식 인재양성과 지역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우리학교는 이 사업을 2017년 4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프로그램에는 공대, 사회대, 생활대를 포함한 총 6개의 단과대학이 참여한다. 단 해당 단과 중 참여하지 않는 학과도 있으므로 자신이 대상학과에 속하는지 우선 알아봐야한다. 이에 Linc+ 사업단은 “신청한 학과를 평가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선정한다”라며 “정기적으로 사업에 참여 할 학과를 모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업단의 다섯 가지 사업 중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학생서포터즈 활동, 취업연계기반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학생서포터즈는 재작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디자인개발지원단, 학생기자단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활동기간 블로그와 SNS 등에서 프로그램과 관련한 각종 소식을 알리는 것 외에도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서포터즈 활동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ㄷ은 우리학교 교내공지를 확인, LINC+사업단 행정실 방문 또는 이메일(lshee1208@jbnu.ac.kr) 접수로 지원가능하다.

사업단은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제공한다. 현장실습에 선정된 학생들은 산업체 현장에서 이론을 적용하고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학교홈페이지에 공지 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적 지식을 토대로 인문사회계열을 융합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욱 노력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설정에 도움 주는 자기설계 공모전

 

 

우리 학교는 6대 핵심역량 중 모험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자기설계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 공모전에 참여하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전활동을 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활동할 수 있다. 공모전은 6월과 12월 1년에 총 두 번 시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발표심사를 거쳐 국내 10팀, 국외 7팀 내외를 선발한다. 휴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교 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입생은 동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지광(경영·14) 씨는 평소 축구를 좋아하고 비슷한 꿈을 갖고 있던 친구들과 함께 ‘K리그의 관중 수 감소 등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주제로 자기설계 공모전에 참가했다. 지광 씨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이 공모전을 통해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라며 “단순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본인의 꿈에 맞는 주제로 공모전을 준비하면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역량활동 동기 일깨워 줄 ‘토크콘서트’

 

역량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동의 필요성을 깨닫는 것이 먼저다. 토크콘서트는 전대인들에게 교내외 모험활동을 소개하며 참여를 북돋아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모전, 대외활동, 창업, 다양한 해외활동 등을 먼저 경험한 전대챌린저스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겪은 모험활동을 공유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활동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혁신교육개발원은 한 강연 마다 큰사람 포인트 도전역량분야 10포인트를 부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학생지원프로그램인 모험과 창의와 모험과 소통의 참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토크콘서트에 자주 참여했던 정슬기(공공인재·18) 씨는 “강연을 듣고 학점을 관리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에 만족했던 나의 대학생활을 돌이켜 봤다”라며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창업한 선배를 보며 대학생활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단순히 토크콘서트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전대챌린저스가 돼 직접 도전활동을 소개하며 역량을 쌓는 일 역시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전대챌린저스 3기 한승훈(화학공학·13) 씨는 "토크콘서트는 신입생에게는 여러 가지 도전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재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전에 부담을 줄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위해 전대챌린저스는 전대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연주 brezad@jbnu.ac.kr

안지민 ajm0915@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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