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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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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환관광버스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전라북도는 올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순환관광버스를 도내 순환형, 광역형(수도권 경상권 ) 및 케이티엑스 등 기차 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총 55개 코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전담해설사가 동승해 생태관광, 지역축제, 체험관광을 포함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전북 순환관광버스 탑승객은 전년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989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반기 가을을 맞이해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 , ’무주반딧불이축제‘, ’임실엔치즈축제‘, ’고창읍성축제‘, ‘순창장류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및 정읍구절초축제 등과 연계하는 코스 운영으로 지역축제와 주요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주반딧불이축제( 8월 31일∼9월 8일), 김제지평선 축제(9월 27일∼10월 6일), 임실N치즈축제(10월 3일∼10월 7일), 고창모양성제(10월 3일∼10월 7일), 정읍구절초축제(10월 5일∼10월 20일), 순창장류축제(10월 18일∼10월 20일)가 앞으로 열릴 예정이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는 ’고창 선운사‘와 ’부안 채석강, 곰소‘를 연결하는 순환관광버스을 운행해 고창과 부안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한국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정읍 내장산‘ 및 ’남원 지리산노고단‘, ’순창 강천산‘, ’고창 선운산‘이 포함된 코스를 이용하면 울긋불긋 환상적인 오색단풍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전북순환관광버스 도내순환형은 10,000원, 광역형은 당일코스 30,000원, 1박2일 코스는 97,000원∼107,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nbtour.co.kr/) 또는 전화예약(☎ 1588-1466)으로 가능하다.

 

 

▲전북도,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꾼다.

 

지난달 22일 전라북도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개선사업은 안내판 165개(국가지정문화재 53, 등록문화재 18, 도지정문화재 94)를 대상으로 총 7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정비를 시행 중이다. 정비대상은 안내문안 분량이 많고 과도한 전문용어 사용 등 이해하기 어려운 안내판과 마모, 방습 불량 등 내구성이 떨어져 읽기 어려운 안내판이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정비한다. 올해는 지역주민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민자문단’을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시군별로 구성된 자문단에는 안내판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라면 학력․나이 등에 무관하게 안내문안의 작성과 검토과정에 직접 참여해 안내문의 난이도와 흥미성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한다. 또한 작성한 최종 국영문 안내문안은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감수를 거쳐 안내문안 개선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는 11월까지 안내판 제작․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안내판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교체․정비 등이 필요한 안내판 123개소에 대해 시․군의 사업신청을 받아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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