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재능기부공모전 결과발표회 열려
동아리재능기부공모전 결과발표회 열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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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에이퀵, 우수상에 제우스 수상

지난달 30일 전대학술문화회관서 2019 동아리재능기부공모전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농어촌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각 동아리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동아리는 아름, 에이퀵, 정검회, 제우스다. 전시분과 아름 동아리는 장수군에 위치하고 있는 장계 호덕마을의 노후화된 하천과 벽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배구동아리 에이퀵은 전주 평화중 학생들에게 배구의 기본자세와 포지션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검도동아리 정검회는 논산시 양지서당의 초등학생들에게 검도를 통한 예절을 가르쳤으며, 축구동아리 제우스는 호성보육원 아이들과 축구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이날 대상은 에이퀵의 ‘A-Quick과 함께 하는 배구 교실’, 우수상은 제우스랑 축구로 놀아볼래?’ 프로그램이 수상했다.

곽동현(토목·14) 총동연 부회장은 농어촌에서 대학생들의 일손 돕기 수요가 줄어드는 만큼 봉사활동의 형태도 바뀌어야 한다라며 각 동아리의 특기를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가 타학교에도 벤치마킹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동아리연합회는 4개 동아리에 지원금 지급, 재능기부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장지은 기자 remnant990727@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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