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떡살
110. 떡살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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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110. 떡살

 

떡살은 떡을 눌러 갖가지 무늬를 찍어 내는 판으로 재질에 따라 나무떡살과 자기떡살로 나뉜다. 단단한 박달나무, 감나무, 참나무 등으로 만드는 나무떡살은 긴 나무에 각기 다른 무늬를 새겨 넣었고, 사기와 백자 등으로 만든 자기떡살은 둥근 도장 모양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는 형태이다. 떡살의 문양은 주로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기원하는 길상무늬를 비롯하여 기하학적 무늬, 동물무늬, 태국무늬 등 아주 다양하며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했다. 이 유물은 나무떡살로 수복무늬, 격자무늬, 꽃무늬가 다양하게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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