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추가 매입·공급 / ▲전북도, 농촌관광 지역리더 육성에 ‘심혈’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추가 매입·공급 / ▲전북도, 농촌관광 지역리더 육성에 ‘심혈’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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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추가 매입·공급

 

전라북도가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촉진과 함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산단 내 장기임대용지를 추가 매입해 공급한다. 전북도는 지난해와 이번해 상반기, 새만금 산단에 최장 100년간 입주 가능한 15만 평의 장기임대용지를 매입 및 공급했다. 이어 9월중에 5만 평을 추가 매입해 총 20만 평을 확보하게 돼 임대용지 입주 희망 기업에게 공급한다. 이번에 추가 매입하는 임대용지 15만 평은 이번해 본예산으로 확보한 5만 평 중 최근 기재부에서 수시 배정한 국비 136억 과 지방비 34억 원을 더해 총 170억 원으로 전라북도가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하는 것이다.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는 새만금사업법의 개정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국내기업에게도 외국기업과 같이 저렴한 임대료(약 1,300원/㎡)가 적용된다. 최장 100년간 입주가 가능해 최근 많은 국내기업들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새만금 산단 장기임대용지 확대·공급은 국내·외 유망기업의 새만금 산단 입주 촉진과 함께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장기임대용지가 공급된 이후 기업들의 투자협약 체결 건수와 새만금 산단 입주 희망기업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후 투자협약 총 23건 중 지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임대용지 투자협약 체결 건수는 21건으로 면적 48만 평, 투자액 1조 195억원 규모다. 투자협약 기업 중 네모이엔지와 레나인터내셔널 등 2개 기업은 이미 공장건축을 착공했고 8개 기업은 입주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도, 농촌관광 지역리더 육성에 ‘심혈’

 

전라북도가 도정 핵심정책인 “전북형 농촌관광”을 선도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북도는 “전북형 농촌관광”을 선도하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다음달까지 시행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3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도내 13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의 실무능력 강화 및 농촌관광 지역 리더로서 소양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김제 벽골제마을에서 1차 교육이 이뤄졌다. 2차 교육은 지난 9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안 황금마을에서 이뤄지고 3차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부안 청호수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농촌관광의 최근 유행, 마을사업 갈등 해소를 위한 이해과정, 안전관리·위생관리·소방관리 등 필수 실무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대학교수 및 농촌관광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유명한 강사를 섭외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그간 전라북도는 사람을 찾는 농촌, 돈을 버는 농촌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 마을 육성,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및 보험가입 지원, 지역 단위 농촌관광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기준, 농촌관광을 위해 도내 130여개에 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948천 명이었으며 숙박과 음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매출액은 95억 원이었다. 더불어 지난달 기준으로는 방문객 수 576천 명, 매출액 63억 원으로 지난해 8월 대비 109% 달성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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