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앙감사 결과…우수, 상대 ·사범대
상반기 중앙감사 결과…우수, 상대 ·사범대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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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대 학생회 및 자치기구 중앙감사위원회 감사

상반기 중앙감사 결과…우수, 상대 ·사범대

 

18개 자치기구 중 9개 자치기구 경고‧주의‧언급 조치

농생대·예대 경고 2회 이상, 2학기 학생회비 분배금 삭감]

강산 중감위원장 “다음달 9일에 2학기 감사 진행한다”

지난 상반기 중앙감사에서 상대와 사범대가 우수기관, 간호대와 공공인재가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감사위원회(이하 중감위)는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및 16개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7월까지의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감사했다. 중감위는 우수와 모범기관 선발은 영수증 확보율과 각 자치기구 행사를 고려해 선정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대는 체육대회인 거상전, 외국인 유학생 교류프로그램, 축제인 비상구 등 학우들을 위한 행사를 다수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수증확보율 100%를 달성하고 조직관리비율 0%를 기록해 회계 관리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범대는 영수증확보율 100%, 조직관리비율 1.4%를 기록했다. 조직관리비율이 타 단대에비해 높았지만 예비교사들을 위한 교육봉사와 세미나 등의 사업을 진행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간호대와 공공인재는 영수증확보율 100%, 조직관리비율 0%를 달성했다. 특히 간호대는 동아리 소개식, 간식사업 등을 진행했으며 감사서류 준비와 그 가독성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인재 역시 간식사업, ‘공들임’ 체육대회 등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모범기관으로 선택됐다.

우수와 모범으로 선발된 기구에게는 각각 20만 원과 10만 원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강산(경영‧14) 중감위원장은 “경고, 주의, 언급을 단 한 건도 받지 않은 기관 중 영수증 확보율 40%, 회계보고서 30%, 사업 진행 20%, 제출 일자 숙지 10%를 기준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반면 농생대와 예대는 경고 2회 이상을 기록해 2학기 학생회비 분배금 삭감이 이뤄질 예정이다. 농생대는 중앙감사 기간에 통장 원본을 갖추지 않은 점에 경고 1회, 영수증확보율이 96%로 97%에 못 미쳐 주의 1회, 영수증의 대표자와 수취인이 불일치해 언급 3회를 받았다. 예대는 단일 계좌 사용의 원칙을 위배했으며 영수증 확보율이 57.8%로 95%를 못 미쳐 경고 2회를 받았다, 이어 카카오머니 사용과 수령증 대리 작성으로 언급 2회를 받았다. 중앙감사 시행세칙 제 25조에 의해 주의 2회는 경고 1회로, 언급 2회는 주의 1회로 합계된다. 분배금은 경고 1회 당 4%, 주의 1회 당 2%, 언급 1회 당 1%을 기준으로 삭감이 이뤄질 것이다.

오랜 시간 제기되던 2학기 중앙감사가 올해 처음으로 2학기 특별감사를 통해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및 16개 단과대학의 지출 및 명세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다음달 2일에 서류제출을 완료한 후 다음달 9일에 특별감사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이 중감위원장은 “1학기에 감사를 진행해본 만큼 2학기에도 각 단대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감사 서류제출 당일 치대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달 26일에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이 중감위원장은 “세칙 제21조 1항에 따라 과 단위의 징계가 이루어진 뒤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eyeon143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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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0-11 22:20:53
예술대 일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