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으로 가을 마중하러 가자 /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홍보전시회 연다.
전북으로 가을 마중하러 가자 /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홍보전시회 연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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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전북으로 가을 마중하러 가자

 

전국 유명 파워블로거와 SNS 인플루언서들이 전북의 가을을 만끽하고 알리기 위해 전북을 찾았다. 전북도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유명 파워블로거 20명을 초청해 김제, 임실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는 가을 여행 주간(9.12~9.29)에 앞서 진행돼 전북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도내 관광명소와 다양한 매력들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2019임실N치즈축제(10.3~10.6)’와 ‘제21회 김제지평선 축제(9.27~10.6)’ 등 전라북도 대표 축제 개최를 앞두고 임실, 김제 일원의 관광명소를 돌아봄으로써 축제시즌 전라북도의 관광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팸투어 1일차에는 새만금 바람길과 망해사 전망대를 둘러보고 축제가 열릴 예정인 지평선과 벽골제 그리고 주변 관광지인 아리랑문학마을을 관람한 뒤 백구 포도 따기 체험으로 농촌 마을의 정취를 즐겼다. 이튿날인 지난 21일에는 옥정호와 국사봉 전망대를 둘러보며 임실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진메마을 코스 탐방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팸투어 결과물은 가을 여행 주간 및 가을 축제 시즌에 앞서서 블로그 및 SNS 콘텐츠로 만들어져 포털사이트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한편 파워블로거 팸투어는 2011년부터 실시했으며 여행, 음식, 사진, 영상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높은 블로거를 초청해 진행해 전북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홍보전시회 연다.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전북도와 부안군이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재생에너지, 수소를 품다’를 주제로 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는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광대학교 홀로그램융복합연구소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추진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해상풍력(주) 기관이 후원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독일, 캐나다, 일본, 인도 등 국외 전문가와 국내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소규모전력망 등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포럼 기간 중 총 30여개 세미나를 진행할 것 이며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관련한 최신 지식·기술·정보 교류와 분야별 사례를 공유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국내 수상·영농형 태양광‘, ’태양광 소재부품 연구동향‘ 등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전략‘과 프랑스·일본·중국 등의 해외 기술동향이 발표된다. 마이크로그리드 분야에서는 “그린에너지와 ICT산업”과 “마이크로 그리드와 그린에너지 연계 핵심기술” 등이 발표된다. 또한 도에서 추진중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조성,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공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정책을 알리고, 도민과 전주 방문객에게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홍보할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산업육복합 단지, 수소시범도시, 수소융복합실증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국책사업의 전북유치 당위성에 대해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전시회를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전주시, 완주군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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