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길잡이, 국제협력부
외국인 유학생들의 길잡이, 국제협력부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09.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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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의 길잡이, 국제협력부

국제협력부는 외국 대학과의 교류, 학생파견, 유학생 유치 및 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유학생 입학, 학생파견, 버디 프로그램, 스터디 어시스턴트, 유학생 문화 체험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의 한국생활과 대학 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쓰기, 읽기와 같은 언어 위주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준비돼 있다.

국제협력부에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에게도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버디 프로그램, 파견 교환학생, 교비 유학생 등의 프로그램은 교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외국문화와 정보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계절학기를 포함해 재학 기간 중 한 학기 이상 타국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배우고 현지 언어를 수학할 수 있는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은 매번 행사 때마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버디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을 그룹 지어 진행된다.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더 자연스럽게 교류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포월(국어국문ㆍ18)씨는 “국제협력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국어는 물론 한국 문화까지 배울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특히 버디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재밌게 얻을 수 있어서 나의 대학 생활에 큰 힘이 돼 주었다”고 말했다.

국제협력부는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문화 체험 행사 및 유학생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학 생활의 만족도가 향상되길 원한다”며 “국제화 시대에 맞춰 많은 한국인 재학생들이 세계 방방곡곡 대학으로 파견이 되고,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지민 기자 ajm0915@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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