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분청사기 국화무늬 마상배
112.분청사기 국화무늬 마상배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0.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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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112.분청사기 국화무늬 마상배

 

마상배(馬上杯)는 말 위에서 사용하는 술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원나라의 영향을 받아 고려 후기에 청자로 제작됐고, 이후 조선 초기에 분청사기와 백자로 많이 제작됐다. 이 마상배는 구연부와 각부 중간에 상감으로 뇌문대를 둘렀으며, 구연 뇌문대의 아래에는 당초문과 국화문을 시문했다. 이를 보아 15세기(조선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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