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전북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전북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0.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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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북도가 지역 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정부 추경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국비 22억 5천만원, 도비 16억 5천만원 포함 총 47억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사업 기간을 고려하면 총 280억원이 넘는 대규모 지원사업이다.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된 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도내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인건비의 최소 200만 원을 보장 지원하며 지속 고용 시 3년 차 인센티브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분야별 구인기업발굴과 구직자 모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링크사업단, 전주대학교 링크사업단, 국제한식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주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는 탄소/신소재 분야, 원광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는 IT/바이오분야, 국제한식문화재단에서는 농생명/식품분야를 전담하여 특화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기업들의 반응이 뜨겁다. 인건비 부담으로 신규 채용을 망설이던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본 사업 추진에 따른 도내 기업의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청년 전북 뉴웨이브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참여기업과 구직 청년은 전라북도일자리종합센터(☎1577-0365)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북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전북도는 ‘2020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38개 사업의 총 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문화재 야행 사업비 확보 전국 1위, 전통 산사 사업개소 선정 전국 1위 달성, ‘19년 문화재 활용사업 대비 사업대사아 11개소 증가와 사업비 1298백만 원 증액 등의 실적을 거뒀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08년도부터 시행해왔다. 이는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재 야행사업’,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생생문화재사업’, 향교·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독특한 산사문화를 활용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2020년도 신규사업인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체험기회제공을 위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2020년에는 기존의 일방적인 문화재 해설과 같은 단순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전통이야기를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로 구성하라 예정이다. 이어 주민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더 알리고 지역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문화재 활용사업의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9년은 ‘문화재 야행’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난해 문화재청에 공모 신청해 27건(생생문화재사업 8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10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4건, 문화재 야행사업 5건)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81백만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운영 실적으로는 문화재 야행 행사에 관람객 약 42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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