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찰칵
갈 곳 잃은 자전거


인문대 2호관 옆 자전거 주차장에는 먼지 쌓인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몇 주 째 방치돼 있다. 이에 총무과는 “먼저 공대7호관 쪽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접수 받아 공고문을 부착하는 과정이다. 2주 후에도 남아있는 자전거는 시청에 문의하여 수거해 갈 예정이며 차차 대학 내의 다른 자전거 주차장에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석 기자 kuzyokarenn@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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