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작품 전시회 국내 최초개최 / 미래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트랙 지원
나라꽃 무궁화 작품 전시회 국내 최초개최 / 미래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트랙 지원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0.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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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나라꽃 무궁화 작품 전시회 국내 최초개최

 

전라북도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나라꽃 무궁화 작품 전시회’를 국내 처음으로 개최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분화 중심의 지역별 무궁화 축제와 달리 무궁화를 활용한 작품 전시회라는 점과 국내 최초 나라꽃을 활용한 한류문화상품 개발 보급의 시작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에이치이엔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도와 ㈜에이치이엔이 지난 1월 17일 체결한 ‘무궁화 상품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개막일인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방성자 한국예술문화명인이 제작한 ’덕현‘ 무궁화 차시음회를 시작으로 오선덕 한국예술문화명인의 무궁화와 야생화 압화작품 및 연구소와 공동출원한 디자인상품 등 80여 점의 전시와 함께 무궁화 부채제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주요 전시 품종인 ‘덕현’은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육종 개발해 2015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품종이다. 이 품종은 꽃이 작고 두꺼우며 화색이 선명하고, 씨가 맺히지 않아 개화량이 많으며 선모라고 불리는 작은 가시가 거의 없어 피부와 접촉해도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생장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관상가치가 높아, 무궁화 화훼상품․한류문화상품․미용제품․건강식품․차 재료 및 국가상징물 체험학습 소재 등 상품화사업에 적합한 우수 형질을 지니고 있어 향후 무궁화 산업화를 선도할 품종으로 지속적인 개발이 기대된다.


▲미래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트랙 지원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난 10일 미래 자동차시장 선점과 기존 자동차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28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위기에 놓여 있는 자동차산업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 창출 사업’과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공모와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 창출사업’ 32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33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2.3대 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역과제 평가 전문기관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에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현장실태조사와 발표평가의 과정을 거쳐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사업”에 13개 과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15개 과제 등 총 28개 과제를 선정했다.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사업’에 선정된 13개 과제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용 전기전장부품 기술개발과제 등이다. 이 과제에서는 고전압 및 긴급구난 전장부품,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배터리 효율화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이 수행된다.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과제는 기존 자동차부품의 기술고도화를 통한 국산화 및 상용화 기술개발과 특장 기술개발 등이 수행된다. 전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의 높은 참여와 수요에 따라 2020년 신규시책에 반영하고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 발굴·확대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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