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를 바꾸는 ‘파란’물결, 그건 ‘바로’ 우리
전대를 바꾸는 ‘파란’물결, 그건 ‘바로’ 우리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1.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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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기호 1번 ‘파란', 기호 2번 '바로’ 선본 등록
총동아리연합회 직선제 도입, ‘파란’, ‘바로’ 선본 경선
단대 10개 단일후보 등록, 공대와 환생대 이파전 양상


지난 1일 우리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2019년도 전북대학교 후보자 대회‘가 열렸다. 이를 통해 우리학교 총학생회(이하 ‘총학’),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각 단과대학(이하 ‘단대’) 학생회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의 정식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총학 선거는 △이원석(목재응용·) 정후보와 정석준(경영·) 부후보의 ‘파란’선본 △이솔(기계·) 정후보와 송지현(프랑스아프리카·) 부후보의 ‘바로’선본이 출마했다. 총동연은 강석룡(경영·) 정후보와 최청현(작물생명과학·) 부후보의 ‘파란’선본, 방경우(기계시스템·) 정후보와 유문지(물리·) 부후보의 ‘바로’선본이 출마했다. 한편 이번 해 총동연회장 선거는 처음으로 직선제가 도입된다.

이번 단대 학생회 선거는 총 7개의 선본이 출마했으며 정후보와 부후보를 포함해 총 28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최다 선본은 ‘바로’선본으로 총 5개를 등록했다. 또한 공대와 환생대를 제외한 모든 단대는 단일후보 등록으로 선거가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한편 치대 학생회는 이미 선출 완료된 상태이며 간호대와 예술대는 후보자 미등록, 사회대는 후보자 등록 불허 상태이다.

단일후보로 출마한 단대는 △공공인재학부 ‘바로’선본 이강산(공공인재·) 정후보와 유현종(공공인재·) 부후보, △글로벌프론티어칼리지 ‘하모니’선본 이범희(국제·) 정후보와 양 건(국제·) 부후보, △농대 ‘파란’선본 김충한(목재응용과학·) 정후보와 심 혁(산림환경과학·) 부후보, △사범대 ‘바로’선본 오민경(독어교육·) 정후보와 이소진(국어교육·) 부후보, △상대 ‘드림’선본 이용준(경영·) 정후보와 박지현(무역·) 부후보, △생활대 ‘파란’선본 황수민(주거환경·) 정후보와 최윤경(의류·) 부후보, △수의대 ‘파란’선본 이강우(수의·) 정후보와 김지윤(수의·) 부후보, △의대‘바로’선본 김다정(의학·) 정후보와 강정룡(의학·) 부후보, △인문대 ‘시원’선본 김주성(독일·) 정후보와 이황제(프랑스아프리카·) 부후보, △자연대 ‘바로’선본 김동민(스포츠과학·) 정후보와 김나은(지구환경과학·) 부후보로 총 10개의 단대, 5개의 선본이 출마했다.

반면 경선을 펼치는 단대는 공대와 환생대 총 2곳이다. 공대는 △‘든든’선본 임휘재(유기소재파이버·) 정후보와 김동진(전자공학·) 부후보, △‘오늘’선본 박준규(기계시스템·) 정후보와 오진홍(건축공학·) 부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인다, 또한 환생대는 △‘바로’선본 채병욱(한약자원·) 정후보와 김민엽(생태조경디자인·) 부후보, △‘파란’선본 김하은(한약자원·) 정후보와 권기범(한약자원·) 부후보가 서로 경쟁한다.

이에 각 후보자들은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선거 유세 기간을 갖으며 선거 유세는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이에 따라 투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온라인 선거와 현장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투표는 각 단대 입구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학생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발송된 URL을 통해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투표가 진행된다. 덧붙여 선거세칙 제 46조에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았을 시 연장투표가 명시돼있지만, 실제 온라인 선거에서 투표율이 50%가 넘지 않았을 경우는 연장투표가 아닌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오는 6일 오후 2시 학술문화회관 합동 대강당에서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후보자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총학 후보 상호 간의 주제별 토론, 2부에서는 언론 3사의 패널 질의, 3부에서는 총학 후보 상호 간 자유 토론, 4부에서는 청중 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우리학교 학생이면 모두 참관 가능하며 당일 전북대학교 방송국 UBS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정세진 기자 tpwlsdl555@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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