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식품창업기업 지원 /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
[지역소식]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식품창업기업 지원 /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1.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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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식품창업기업 지원

 

전북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창업 성공신화 창출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 식품창업 스타트업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푸드테크,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 플랫폼을 개발한다. 우리 농산물 사용도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식품산업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예비 청년창업자는 물론 5년 이내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청년창업실험실 참여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초기부담 완화를 위해 시설장비·소프트웨어운영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이번해 9월부터 식품창업 희망자에게 제품기획부터 교육·멘토링,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실험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말까지 총 25개팀 61명을 선발해 15개팀이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번 해에는 23개팀 51명이 운영 중이며 다음 해에는 규모를 더 늘려 30개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창업팀은 클러스터의 첨단시설·장비·전문가를 활용해 상품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6개월까지 연장 운영됐고 식품 제조 장비 추가 구축과 미보유 장비는 외부기관과 협업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참여 열기가 높다.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

 

전라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홍보·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홍보관, 태양열·풍력·수소 에너지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새만금 홍보관에서는 새만금에 민간자본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제조기업 및 연구시설 등을 설립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내용이 전시된다. 신재생에너지 존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 에너지에 대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각 전시관에는 에너지원별 발전원리와 관련 기업의 제품 15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각 에너지 전시관에는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의 작동원리와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게시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태양광 풍차 조립하기, 태양열 조리기 체험하기, 풍력 에너지 하우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및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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