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청자 연꽃무늬 참외모양 주자
115.청자 연꽃무늬 참외모양 주자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1.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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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115.청자 연꽃무늬 참외모양 주자

 

청자는 중국 송나라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고려인의 독자적인 개발로 발전했다. 그중 주자(주전자)는 참외, 조롱박 등의 식물 모양을 형상화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며, 해당 유물은 참외 모양을 본 떠 만든 것이다. 몸체와 뚜껑이 한 벌로 갖추어져 있고 몸통에는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연꽃은 고대로부터 사용되던 장식 문양으로 불교, 장수, 다산 등을 상징한다. 유물의 뚜껑과 손잡이 위에는 끈 등으로 연결할 수 있게 꼬인 형태의 고리가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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