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총학생회 선거, 파란 총학 당선
2020학년도 총학생회 선거, 파란 총학 당선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1.27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학년도 총학생회 선거, 파란 총학 당선

 

1만 2408명 참여, 투표율 72.03% 기록
기존선거 일정보다 하루 미뤄져 재투표
4개의 자치기구 다음해 보궐선거 진행

 

 

2020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파란 선본의 이원석(목재응용·13) 정후보와 정석준(경영·13) 부후보가 당선됐다.

선거는 이번 학기 재학생 수인 1만 7225명의 유권자 중 1만 2408명이 투표해 72.0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5.53% 낮아진 수치이다. 기존 선거일은 지난 13일이었지만 각 현장투표소의 노트북 인터넷 연결 문제, 온라인 투표 URL 문자 미발송 등의 문제로 선거일이 하루 미뤄졌다.


개표결과 파란 선본은 4,673표(37.66%), 바로 선본은 4,283표(34.52%)를 얻었으며 기권은 3,452표(27.82%)였다. 파란 선본의 대표공약은 △재이수 A0 상한 △생리 공결제 △인권관련국 신설 및 인권위원회 학생참여 △강의 중 부당대우 사례 조사 △시험기간 전주시 심야버스 운행 △강의매매 전면 금지 △오아시스 성적 이의제기 기간 연장요구 등이 있다. <관련 기사 2면>


단대 학생회 선거 중 공대, 환생대는 경선으로 진행됐다. 공대는 개표결과 든든 선본이 1594표(40.45%), 오늘 선본이 1522표(38.62%)를 얻어 △든든 선본 임휘재(유기소재파이버·15) 정후보와 김동진(전자·15) 부후보가 당선됐다. 환생대는 바로 우리 선본이 141표(41.23%), 파란 선본이 134표(39.18%)를 얻어 △바로 우리 선본 채병욱(한약자원·16) 정후보와 김민엽(생태조경디자인·16) 부후보가 당선됐다.

△공공인재학부 바로 선본 이강산(공공인재·16) 정후보와 유현종(공공인재·19) 부후보가 120표(86.96%) △글로벌프론티어칼리지 하모니 선본 이범희(국제·16) 정후보와 양건(국제·19) 부후보가 177표(93.65%) △농대 파란 선본 김충한(목재응용·15) 정후보와 심혁(산림환경과학·15) 부후보가 1116표(78.65%) △사범대 바로 선본 오민경(독어교육·18) 정후보와 이소진(국어교육·18) 부후보가 466표(76.27%) △상대 드림 선본 이용준(경영·15) 정후보와 박지현(무역·17) 부후보가 1078표(85.83%) △생활대 파란 선본 황수민(주거환경·17) 정후보와 최윤경(의류·18) 부후보가 322표(86.56%) △수의대 파란 선본 이강우(수의·17) 정후보와 김지윤(수의·17) 부후보가 215표(95.13%) △의대 바로 선본 김다정(의학·15) 정후보와 강정룡(의학·16) 부후보가 396표(85.34%) △인문대 시원 선본 김주성(독일·17) 정후보와 이황제(프랑스아프리카·16) 부후보가 827표(73.32%) △자연대 바로 선본 김동민(스포츠과학·15) 정후보와 김나은(지구환경·18)부후보가 720표(80.99%)를 받아 당선됐다.

총동아리연합회의 경우 후보자 탈락으로 선거가 무산됐다. 이에 현 학생회 임기 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구성되며 다음해 3월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열린 동아리대표자회의에서는 각 동아리 분과장을 비대위설립위원으로 선출하자는 안건이 상정됐고 과반수로 통과됐다. 이어 ‘비대위에 총동연 대표자 선거과정에 참여했던 선거인단 및 선관위원의 참여 여부’를 두고 찬반투표가 진행됐다. 이는 과반수로 참여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예대와 간호대, 사회대는 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해 자치기구가 구성되지 않았다. 총동연과 마찬가지로 다음해 3월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또한 치대는 지난 9월 5일 자체적으로 학생회 선거를 치렀다.

정세진 기자 tpwlsdl555@jbn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