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 박물관은
1504. 박물관은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2.04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 신문사 원고

이광사 글씨

 

이광사는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서화가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도보(道甫), 호는 원교(圓嶠)·수북(壽北)이다. 시문(詩文)·서화(書畵)에 모두 뛰어났다. 『원교서결(圓嶠書訣)』 등의 저술을 통해 조선 서예사의 이론적 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위의 글씨는 이광사의 초서로 8폭 병풍 중 4폭이다. 중국 송나라의 소옹(昭擁)과 석만경(石曼卿) 등의 시를 발췌하여 쓴 것으로, 호방한 필력에서 느껴지는 조형미를 잘 드러내고 있어 이광사 초서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