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 건널목
1504. 건널목
  • 전북대신문
  • 승인 2019.12.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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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어느 자동차공장의 비극

그제는 A씨가

어제는 B씨가

하나둘 직장 잃고

갈 곳 없는 비정규직

아등바등 살아보려

쉴 틈 없이 일하다가

한 쪽 가슴 부여잡고

심정지로 가버렸다

건널목지기 왈 : 사람은 일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채연 anscodus0314@jbnu.ac.kr


▲이름만 남기고 간 아이들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건널목지기 왈 : 법이 부족해 사고로 세상 떠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세진 tpwlsdl555@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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