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2호 연구실 투어
1332호 연구실 투어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0.05.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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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교육문제연구소

⑩ 교육문제연구소
교육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예부터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할 만큼 중요하게 여겨왔다. 최근 우리지역 역시 ‘전통문화교육도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교육문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바탕 아래 교육문제연구소는 우리지역 교사양성 및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 무엇을 연구하는가?
초·중·고등학교의 교육발전연구와 교과교육연구 등 각종 교육관련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시대별 흐름에 따라 변해 가는 교육문제에 관한 이슈들에 대한 연구, 조사가 중심이다.
2. 어떤 일을 하는가?
우리연구소는 전라북도교육청, 전주시 등의 자문기관으로서 ‘초등교원양성 대학 및 국립대사범대학 다문화 교육강좌 개설지원’ 등과 같은 사안에 자문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만족도조사 등과 같은 교육청의 연구용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른 기관과의 네트워크활성화를 위해 1년에 4번 소식지를 발행하고 논문집인 교육문제연구지를 2월, 8월 두 번 제작해 발표한다. 더불어 지난 3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전통 문화 교육 도시 전주 만들기’ 등과 같은 국제포럼과 학회지원도 활발하다.
3. 시대별 교육문제는 무엇이었나?
지난 1980년에 개소할 당시 교육계의 화두는 ‘평생교육’이었으며 연구소 명도 사회교육연구소였다. 그러던 중 수능, 공교육, 사교육비 등 각종교육문제가 나타나자 한정된 교육연구에 대한 제한을 없애고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교육문제연구소로 개칭했다. 현재 우리지역 교육계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교육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우리 연구소는 ‘다문화’와 관련된 각종 포럼과 회의, 자문 및 특강 등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전주시의 지원으로 ‘다문화 정책포럼’이라는 국제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4. 이러한 활동이 주는 이점?
국제포럼의 경우 발표자, 사회자, 토론자 등 참여자가 많고 사회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한다. 때문에 관련 교육문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은 물론 참가자를 통해 다른 지역이나 기관에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국제포럼 뿐만 아니라 특강, 자문, 용역의 활동을 통해 예비교사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5. 앞으로의 계획?
연구소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18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수학능력시험분석연구’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올해는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연수강좌를 개설해 교육발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선희 기자
ksh107@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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