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호 이주의 책
1308호 이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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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5.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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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화사
슈테판 카르티어 | 서유정 역 | 풀빛
이 책은 천국과 지옥, 낙원, 천체의 화음, 회전하는 성운, 소립자 등을 다루면서 하늘이 '외경의 대상'에서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프톨레마이오스부터 코페르니쿠스와 브루노를 거쳐 뉴턴,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하늘을 탐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과학자들. 괴테, 밀턴, 볼테르, 토인비 등 하늘과 우주를 탐구하며 자신의 문학과 철학의 기초를 세운 지성인 등 하늘을 탐구했던 과학자들은 물론, 문학자와 철학자들도 만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질문
라이너 에를링거 | 장혜경 역 | 라이프맵
이 책은 모두가 공감하는 일상의 윤리적 딜레마를 풀어주는 '생활윤리 지침서'이다. 저자는 '도덕을 위한 도덕'이나 '타인을 위한 도덕'을 설파하는 대신,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도덕'을 제안한다. 양심에 던지는 질문, 거짓에 너그러운 입술이 던지는 질문, 비밀에 던지는 질문, 합리성의 함정에 던지는 질문, 소심함에 던지는 질문 등 5가지로 테마를 나눠 이야기한다.
아토피를 앓는 손자에게 아들 내외 몰래 인스턴트식품을 사준 할머니는 잘못한 걸까? 저자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91가지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나가는 구성으로, 재미있게 읽고 진중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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