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장 릴레이 인터뷰⑤]
보육지원사업단 이진숙 단장
[산학협력단장 릴레이 인터뷰⑤]
보육지원사업단 이진숙 단장
  • 김지은 기자
  • 승인 2013.10.20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실함과 열린 자세로 넓은 세상에 나가길
학생들의 전공 관련 실무경험 기회 제공

보육지원사업단 이진숙 단장

Q: 보육지원사업단이란?
A: 보육지원사업단은 TH상사 및 컨소시움으로부터 위탁받은 직장어린이집인 ‘전주산단 꿈나무어린이집(이하 ‘꿈나무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2월 말에 설립됐습니다. 우리 사업단은 주로 꿈나무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과 보육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 접목해 질적인 보육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Q: 사업단을 통해 학생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A: 우리 사업단은 아동학과 및 관련학과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관찰·실습, 어린이집 자원봉사, 학부모/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봉사,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 출신의 예비보육교사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졸업생의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사업단을 운영하시면서 힘드신 점은 무엇인가요?
A: 운영 초기, 꿈나무어린이집의 위탁 및 개원, 원아모집 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업단 운영위원회 교수들의 협조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은 비교적 안정기로 접어든 상태입니다. 꿈나무어린이집이 우리 대학교 캠퍼스 외부에 있어 수시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겸무로 인해 다소 업무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극복할 수 있는 문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Q: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리 주변에는 작은 일이지만 성실하게 땀 흘리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바로 이런 이들의 노력과 헌신, 땀방울이 모여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빛나는 20대, 청춘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크고 작은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거대하고 큰일만이 아니라 작은 일이지만 정성을 다하다보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어느덧 훌쩍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정성을 다하는 자세, 열린 자세로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전대인이 되길 바랍니다.

김지은 기자
je_kim@jbn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