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장 릴레이 인터뷰⑨]
전북대창업보육센터 김철생 센터장
[산학협력단장 릴레이 인터뷰⑨]
전북대창업보육센터 김철생 센터장
  • 최다미 기자
  • 승인 2014.03.15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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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도 살리고, 창업자도 지원하고
창업보육의 한계 넘으려는 노력 필요해

 

전북대창업보육센터 김철생 센터장

Q : 전북대창업보육센터란?
우리 센터는 21세기형 신기술분야와 지역기반 산업에 도움이 될 창업자들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1999년 9월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개소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신규 창업희망자들을 일정기간 입주시켜 우리학교의 우수한 연구 인력 및 자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학·연·관이 연계된 체계적인 사업시스템을 이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희망자들을 독립된 하나의 사업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주목적입니다.

Q : 현재 사업단의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전북대창업보육센터는 3개로 나뉘어 다양한 분야의 약 40개 사업체들이 입주해있습니다. 우리 센터는 올해와 작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각각 10억, 청년 창직인턴사업에도 올해 6억, 지난해 3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진행하는 BI 보육역량 강화 사업과 입주기업에 대해 상시로 기술과 통합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사업단을 운영하시면서 힘드신 점은 무엇인가요?
정부지원이 꼭 필요한 창업자들이 예산 문제로 지원에 선정이 안 될 때 상당히 심적으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의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이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예비창업자들에게 혜택이 모두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Q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근 정책적으로 학생 창업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지원 시책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대학생 취업률의 한계에 부딪히는 과정에서 하나의 돌파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부의 노력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정말로 본인이 창업을 희망한다면 취업의 대안으로서 창업을 바라보지 말고 취업과 창업을 하나의 굴레로 여겨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여러분들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최다미 기자
dami4126@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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