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깨어났다! 개강, 전대인(IN)의 하루
우리학교가 깨어났다! 개강, 전대인(IN)의 하루
  • 전북대신문
  • 승인 2015.10.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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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깨어났다! 개강, 전대인(IN)의 하루

길고 긴 방학이 끝나자 새내기부터 복학생까지 많은 학우들이 학교로 속속히 모여들었다. 모여드는 학생들로 채워지는 싱그러운 생기에 어느새 우리학교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서둘러 몸단장을 마친 채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북대신문이 개강을 맞이한 우리학교 안, 전대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엮은이 밝힘>

▲아침부터 학교가 복작복작
동이 트자 많은 학우들은 수업을 듣기 위해 구정문을 통해 삼삼오오 등교하고 있다. 차다현(식품공학·13) 씨는 “개강을 맞이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근두근 설레는 유학생의 학기 첫 전공수업
나탈리(영어영문·15) 씨가 지난 2일 인문대 1호관 401호에서 현대미소설 강의의 첫 수업을 듣고 있다. 모국어인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건만 학기 첫 수업이라 그런지 약간 긴장되는 표정을 감출 수 없다.

▲이번 학기부터 나도 전대인!
지난 4일 한 남학생이 편입생 돋움캠프 ‘나도 큰사람’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이 날 캠프에 참여한 백흥선(사회복지·12) 씨는 “학교가 편입생을 위한 캠프를 준비해 편입생으로서 이질감을 덜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공 서적 구입으로 이번 학기도 A+
한 학생이 학생회관 1층 교내서점에서 새학기를 맞이해 전공서적을 구입하고 있다. 구창원(사회·15) 씨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이번 학기에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 족같은! 철학과 새학기 화이팅!
지난 3일 인문대 철학과 개강모임에 모인 학생들이 힘찬 새 학기의 시작을 위한 건배를 하고 있다.

▲활기찬 개강, 즐거운 수업
지난주 개강을 맞이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 오늘도 학생들을 위해 흘리는 땀방울
제 2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한 조리사가 식기를 세척하고 있다. 조리사 ㄱ 씨는 “개강 후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 식당이 북적북적해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며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개강과 함께 깨어난 컴퓨터
새 학기를 맞아 한 수리기사가 오랫동안 쓰지 않던 컴퓨터를 정비하고 있다. 우리학교 컴퓨터 수리출장기사인 다인컴퓨터 신성민 씨는 “개강 초 학내 곳곳 컴퓨터 점검요청이 많이 들어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 남학생이 취업지원처에서 프로그램 신청을 하고 있다. 취업지원처 홍은희 씨는 “개강 이후로 상담 하는 학생이 늘어났으며 현재 총 11분의 선생님들이 하루 평균 4건씩 상담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송지민 기자
mimi@jbnu.ac.kr
오병훈 기자
obhoon95@jbnu.ac.kr
유경희 기자
ace@jbnu.ac.kr
이정진 기자
wjd204@jbnu.ac.kr
이지수 기자
jisu59d@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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