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좌등
77. 좌등
  • 전북대신문
  • 승인 2017.03.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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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나무 기둥을 이용하여 사각형 틀을 만들고 종이나 천 등을 발라 만든 실내 조명등이다. 일반적으로 마루나 방의 한쪽 바닥에 놓고 사용했다.

아래에서부터 좌대座臺, 화창火窓, 천판天板으로 구성되며, 등불의 열기가 잘 빠지도록 천판에 구멍을 내었다. 좌대에는 2개의 지지대가 있는데, 하나는 등잔이나 호롱불을 설치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초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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