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허연 주무관에게 해외봉사 완수 비결을 듣다
학생과 허연 주무관에게 해외봉사 완수 비결을 듣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7.03.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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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체력 관리가 핵심

 

해외봉사단으로 선발되고,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비결을 학생과 허연 주무관에게 들었다.

 

Q. 면접에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나요?
A. 각 팀의 단장님과 면접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봉사정신입니다. 해외 봉사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에 맞는 특기가 있다면 그것을 충분히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태권도를 할 수 있다면 자신이 문화교류 분야에서 적합하다는 어필을 하거나,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한다면 그 점을 어필해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봉사활동을 가기 전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이 있나요?
A. 현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부채 만들기, 한글 교육 등 다양한 수업활동들은 필수적으로 수업 시연을 준비해야 하구요. 우리나라와는 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온도차에 의한 건강관리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체력 관리를 해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해외 봉사를 가기 전과 가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가요?
A. 해외 봉사를 떠나기 전 꼭 여권 기간이 만료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용 가능한 여권을 소지합시다. 봉사를 간 국가에서는 단장님의 통솔에 잘 따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해외로 나가다 보니 다들 들뜬 분위기인데 그럴수록 침착함을 유지해 준비한 것들을 차분히 진행하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해외 봉사를 다녀온 후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A. 활동했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보다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면 좋겠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후에 1365포털에 등록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도경 기자 dgseo61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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