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이 알려주는 대학생활 꿀팁 ④교내활동
재학생이 알려주는 대학생활 꿀팁 ④교내활동
  • 전북대신문
  • 승인 2017.04.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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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프로그램 참여…실력은 쑥쑥, 장학금 받아 든든

 

▲전대인, 각종 프로그램 통해 큰사람 되자!


큰사람교육개발원은 학생들의 기초교육을 튼튼히 하고, 6대 핵심역량을 갖춘 큰사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큰사람교육개발원은 교양교육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RC교육센터, 인성예절교육센터, 교육과정평가관리센터 등 다양한 부속기구로 이뤄져 있다. 각 기구들은 분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큰사람교육개발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W/D클리닉과 학습콘텐츠 풀 프로그램 등이 있다.


W/D클리닉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분야에는 리포트나 발표문과 같은 수업과 관련된 글부터 서평, 자기소개서, 지원서, 학업계획서 등이 있다. 상담은 글쓰기 상담 신청서와 상담 글을 작성해 메일(ctl-wd@jbnu.ac.kr)로 접수하거나 전화(☎270-4236)로 신청할 수 있다. 첨삭은 사정에 따라 첨삭 또는 1:1 대면 첨삭을 받을 수 있다.


학습콘텐츠 풀 프로그램은 수업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스토리보드를 작성해 한국어 혹은 외국어로 수업자료를 만들어 동영상에 이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학습콘텐츠를 출품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신청서뿐만 아니라 교수 신청서, 교수 추천서, 결과 보고서, 저작물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야한다. 학습콘텐츠에 6개의 콘텐츠를 출품해 모두 우수작품에 선정된 윤재량(정치외교·11) 씨는 "처음에는 상금을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콘텐츠를 제작하며 나도 모르게 해당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게 돼 유익했다"며 "학습콘텐츠 공고에는 감점사항이 자세히 기재돼 있으니 해당 사항들을 피해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양을 쌓으면 스펙이 덤으로?

 

큰사람교육개발원에서는 학내 독서 문화 형성을 위해 CBNU 교양 100선을 선정해 관련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CBNU 교양 100선은 학생들이 전공을 뛰어넘어 재학 기간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한 것으로 사회, 인문, 자연, 통합분야로 나눠져 있다. CBNU 교양 100선 관련 교내 프로그램에는 교양100선 서평 공모전과 교양 100선 독서골든벨대회, 북적북적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교양 100선 서평 공모전은 선정도서를 읽고 서평 작성을 하며 체계적인 글쓰기 능력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평은 공모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하며 서평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교양 100선 서평 공모전에 참가하면 글쓰기인증제 및 큰사람프로젝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교양 100선 독서골든벨대회는 선정도서 관련 문제풀이를 통해 분석력과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골든벨대회에 참가하면 글쓰기인증제 및 큰사람프로젝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북적북적(Book積Book摘)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CBNU 교양 100선 도서 중 각 분야별로 1권 씩, 총 4권을 선택해 독서 및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를 읽고, 쓰고, 말하는 등 통합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적극적인 독서 토론 활동으로 약 8주간 진행된다. 우리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팀은 튜터 1명과 팀장 1명, 팀원 3~5명으로 구성돼야 하며 튜터는 2~4학년 재학생으로 그룹 활동 시 논제를 선정해 모의 토론을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팀장은 2~4학년 재학생으로 팀원들 보고서 및 그룹 활동 일정 조율, 팀 지원금 관리 등을 담당한다. 북적북적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0일간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선발된 팀은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토론 특강 및 워크숍, 토론대회 등에 필수 참여해야 한다.



▲외국인 친구와의 사귐을 원하다면 버디를 활용하라!


버디 프로그램(CBNU International Buddy Program, 이하 ‘버디’)은 우리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과 한국인 학생이 1대 1로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제도이다. 버디를 통해 한국인 재학생은 글로벌 마인드를 더 높일 수 있고 외국인 재학생은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버디는 자신이 지원하는 학기동안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버디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에 오아시스에 들어가 상단에 위치한 학사정보의 국제교류를 클릭해 학생버디신청을 누르면 된다. 버디 신청에 관한 공지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학교 홈페이지 학사공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제협력부는 외국인 학생 지원 비율에 따라 선착순으로 버디 활동자를 선발한다.


외국인 친구와 연결이 됐다면 일주일에 1회 이상 활동해 총 30시간을 함께 해야 한다. 매 활동 때마다 활동보고서를 작성해 학기가 끝날 때 그것들을 모아 국제협력부에 제출해야한다. 만약 버디 관계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면 반드시 국제협력부에 알려야 한다. 국제협력부는 버디에 참여하는 한국인 재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사회봉사 1학점을 부여하고 있다. 사회봉사 희망자는 별도의 사회봉사 신청 없이 오아시스상에서 사회봉사학점 여부에 ‘Y’를 표시해 신청하고 이후 있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양한 취업 활동과 장학금을 동시에, 큰사람 프로젝트

 

 

우리학교에는 취업을 위한 각자의 커리어 관리를 도와주는 큰사람 프로젝트가 있다. 큰사람 프로젝트는 실무역량, 문화역량, 모험역량, 창의역량, 소통역량으로 나눠 각 분야별로 분류해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큰사람 프로젝트에는 각학년별로 취득해야 하는 벨트가 있다. 비전을 수립하는 단계인 1학년 화이트 벨트부터 옐로우 벨트 블루 벨트 레드벨트 순으로 이어진다.

레드벨트를 넘어서면 핵심인재 단계인 블랙 벨트가 있다.
취득하려는 벨트에 따라 충족시켜야 하는 목록이 다르다. 화이트 벨트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추천도서 4권을 읽고 감상문 쓰기, 토익 점수 제출, 사회봉사 20시간 참여, 진로 상담 등 8개의 항목을 이수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옐로우 벨트를 따야하는 2학년인데 화이트 벨트를 취득하지 않았다면 화이트 벨트부터 취득해야 한다. 취업지원과는 1월 또는 7월 중순에 각 학년에 맞는 벨트를 취득하면 주는 경력개발 장학금과 큰사람 프로젝트 활동 향상 순으로 지급하는 경력향상 장학금으로 나눠 장학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지원과에 비치돼 있는 팜플렛을 참고하거나, 취업지원과 홈페이지(career.jbnu.ac.kr)에서 참고할 수 있다.


벨트 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오아시스에 접속해 상단에 있는 학사정보를 클릭하면 큰사람프로젝트 벨트 관리를 할 수 있다. 진로캠프에서 큰사람 프로젝트를 알게 된 김지희(영어영문‧16) 씨는 지난해 화이트 벨트를 취득했다. 지희 씨는 “큰사람 벨트를 통해 소중한 경험들을 했고, 많은 항목들을 성취해 나가면서 뿌듯함도 느꼈다”며 “동시에 장학금까지 받아 일거양득이었다”고 큰사람 프로젝트를 강력 추천했다.


임다연 기자 imdayeon@jbnu.ac.kr 서도경 기자 dgseo61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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