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중앙 동아리 소개]
동아리 활동으로 대학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우리학교 중앙 동아리 소개]
동아리 활동으로 대학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 전북대신문
  • 승인 2017.09.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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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아리를 들어가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신입생, 고학년이라 동아리 가입이 막힐 거라고 생각하는 재학생들이여 여기에 나온 동아리를 보거라. 당신의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동아리를 찾아봤다. 참고로 학년제한은 없으니 화석 학번은 고민 걱정 끝. 더 많은 동아리를 알고 싶다면 우리학교 총동아리 홈페이지(cbnudongari.com)를 참고하면 된다. <여는말>

- 당신의 삶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는 세계 10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독 선교 단체로서, 미국에서는 예일대, 뉴욕대, UCLA 등 176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 대학부터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까지, 세계 주요 대학의 대학생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다. 네비게이토는 1933년 미국에서 시작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국제 본부를 두고 있는 단체이며, 우리학교에서 40년 동안 활동해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많은 우리학교 선배들이 네비게이토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사회 각층에서 유능한 직장인과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선배들이 자신의 대학생 자녀에게 먼저 추천하는 동아리가 됐다. 이는 네비게이토가 자칫 방황하고 유흥에 빠지기 쉬운 젊은 시기에 공부에 집중하고 시간과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해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졸업한 후에도 능력 있는 직장인이 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은 분명한 목표, 구체적 계획, 시간 관리, 수업의 성실한 참여와 집중, 전략적인 리포트 작성, 체계적인 시험 준비, 규칙적인 생활 관리,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체력관리, 외국어 능력 계발, 특기 계발 및 자격증 획득 등을 실천해 능력 있는 전문인이 돼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다.
문의 : 강제민 동아리 회장 010-9115-3077 

- 노래하는 동아리 엔터테인먼트

▲지난 대동제 때 엔터테이먼트 동아리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다들 음악 좋아하시죠? 노래 좀 하시나요? 혹시 무대에서 관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한적 있나요? 아니면 음치여서 노래방에서 다들 신났는데 혼자만 쭈뼛거리며 자리에 앉아서 어쩔 줄 몰랐던 적은요? 누구든 좋습니다. 발라드, R&B, 힙합, 인디 등 장르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나 음악을 좋아한다면 노래하는 동아리 엔터테인먼트로 오세요. 좀 놀아봤다 하시는 분이라면 넘치는 끼를 발산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드리고 노래를 잘 못한다고 하셔도 전혀 문제없어요. 저희가 알려드립니다. 발성, 호흡 등 성심성의껏 멘토링 해드리겠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앞으로 함께할 공연을 기획하기도 하고 SNS 홍보활동, 영상 편집 등 운영에 대한 활동도 있습니다. 그것도 싫다면 그냥 놀러오세요. 재밌게 해드릴게요. 사실 지금까지 거창하게 얘기한 것도 다 해드리지만 무엇보다 동아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중한 추억과 경험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에서 누구나 하는 동아리, 하지만 엔터테이먼트에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문의 : 김범관 동아리 회장 010-2817-2188

- 풍물패 좋아하시면 덩더쿵으로!
▲덩더쿵 동아리가 지난해 5월 신정문에서 생일식 공연을 마쳤다.

학교를 거닐다 보면 한 번 쯤은 흥겨운 악기 소리를 들어 보셨을 텐데요. 덩터쿵 동아리는 일주일에 2번 대운동장에서 연습을 합니다. 연습이 끝난 후에 가는 뒷풀이는 언제나 빼 놓을 수 없죠! 그리고 일 년에 두 번 정기공연을 가집니다. 주로 5월, 10월에 신정문 힐링숲이나 덕진공원, 한옥마을 등 학교 안팎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그 외에 연 평균 10~15회 정도 외부 또는 학교의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합니다.
덩더쿵에 대한 간단한 자랑을 해 보자면 올 해 2017년도 공연분과 우수동아리에 선정 됐다는 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정몽구재단에서 주최하는 국악 축제에도 참여해 공연도 했습니다. 전북과 서울 등 전국적으로 많은 동아리와 교를 하고 있습니다.
새내기 후배님들, 재학생 선배님들! 공부만 하기에는 학교가 너무 지루하시죠? 봉사, 스펙, 토익, 대외활동에만 매달리고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한없이 부족하고 취미활동 하나 못 해보고 학교를 다니고 있지는 않나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청춘을 풍물과 함께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덩더쿵의 문은 일 년 내내 열려 있습니다.
문의 : 김규식 동아리 회장 010-3016-6029


- 스트라이크, 스플래셔와 함께라면 가뿐히
▲스플래셔 동아리 학생들이 볼링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본교에 유일무이한 볼링동아리로 지난 1987년에 창설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 깊은 동아리입니다. 볼링을 즐기고 실력 향상을 위해 활동할 뿐만 아니라 친목을 다지며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교내뿐만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타 대학과 교류를 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의 꽃인 동아리 생활을 저희 볼링동아리 스플래셔와 함께 보내며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여러분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동아리방 위치는 제1학생회관 3층 SPLASHER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동아리방에서 회의가 있고,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파크볼링장에서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볼링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잘 치고 싶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문의: 곽세현 동아리 회장 010-6567-0625


- 봉사는 오아시스에서
▲오아시스 동아리 학생들이 한학기 활동을 마치며 지난달 16일 하계mt를 진행했다.

봉사동아리 오아시스는 2004년 중앙동아리 봉사분과에 가등록한 후, 2005년 정식동아리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회봉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저희 동아리의 목표입니다.
오아시스는 크게 정기봉사와 비정기봉사로 나눠집니다. 정기봉사는 덕진지역아동센터와 7년째 연계 활동 중입니다. 비정기봉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등 여러 기관들과 협약을 맺어 전주비보이그랑프리, 그린웨이 환경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대사습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의지가 없다면 그 의지를 키워드리겠습니다. 어떤 목적이 되었든지, 누구를 위하든지 봉사활동에 참여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아시스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주관 2015년 자원봉사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전북도지사, 전주시의회상, 각종 단대 개인상을 비롯해 올해 2017년에는 전북대학교 중앙동아리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문의: 문선영 동아리 회장 010-9586-0213

[취업 연계 동아리 모집]

다양한 활동에 취업까지 일석이조, 함께해요

취업 연계 동아리들 ‘꾼’과 ‘S.S.E.N’이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마케팅 동아리 ‘꾼’은 20기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해 오늘 오후 7시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 모집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일까지 구정문 알림의 거리에서 동아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면접은 오는 11일부터 하루 간 이뤄진다. 지원방법은 꾼 공식 카페(cafe.naver.com/marketingkkun)에 접속한 후 지원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작성한 다음은 이메일(kkunkkun@naver.com)로 접수가능 하다. 지원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정우(☎ 010-3604-9948) 회장에게 하면 된다.
‘내일은 없고 내 일은 있다’의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공대 취업동아리 S.S.E.N 역시 5기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공학에 관심 있는 우리대학 학생이면 누구나 취업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12일. 면접은 오는 15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홈페에지(blog.naver.com/ssen_eng)에서 공고글을 확인한 후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sen_eng@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S.S.E.N는 공대 특성상 발표할 기회가 적고, 본인의 학과 공부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에 착안,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취업을 함께 준비해가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상철(☎ 010-5643-0280) 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리 최유승 기자 yuwin@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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