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화살촉
87. 화살촉
  • 전북대신문
  • 승인 2017.1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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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식량을 찾아 이동하는 수렵채집 생활을 했고,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打製石器)와 나무나 뼈로 만든 도구(骨角器)를 사용했다. 초기의 뗀석기는 크고 투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작고 정교해졌다. 이 화살촉들은 구석기시대 후기에서 신석기시대로의 전환기에 등장했는데, 보다 정밀하게 날을 만드는 과정에서 간석기(磨製石器)가 등장한다. 화살촉은 슴베의 여부에 따라 무경식(無莖式), 유경식(有莖式)으로 나뉜다. 좌측 끝의 화살촉은 유경식이며, 나머지는 무경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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