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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학생자치기구 공약 이행도 평가]
학생자치기구 192개 공약 달성율 85%
[1473호] 2017년 11월 29일 (수) 15:58:12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전북대신문이 2017학년도 학생 자치기구 공약 이행도를 공약집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기획사업, 시설공약, 학생복지, 학업지원 4개의 범주로 나눠 진행했다. 제시된 범주별 그래프 수치는 해당범주의 이행공약 수/해당 범주의 공약수*100을 한 값이다. 간호대는 취재 미협조로, 치대는 단대 학과 학생회 개념으로 운영돼 공약이 없어 평가에서 제외됐다. <엮은이 밝힘>

▲총학생회
행쇼 총동아리연합회는 체계적인 지원금 지급, 동아리 활동 증명서 발급, 동아리 간식사업 등 학생 복지 공약을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낡은 소화기 교체, 폐자전거 수거, 동아리 전용관에어컨을 설치하는 시설 공약도 잘 수행했다.


그러나 방충망 설치에 관한 공약은 예산 문제에 부딪혀 이뤄지지 못했다. 시설관리과와 협의한 결과, 소수의 방충망을 교체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 추후 학교 건물을 보수할 때 교체할 예정이다.


김시담(경제·12)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은 “1년 동안 총동연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의 자세와 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많은 행사와 경험을 통해 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총동아리연합회
행쇼 총동아리연합회는 체계적인 지원금 지급, 동아리 활동 증명서 발급, 동아리 간식사업 등 학생 복지 공약을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낡은 소화기 교체, 폐자전거 수거, 동아리 전용관에어컨을 설치하는 시설 공약도 잘 수행했다.


그러나 방충망 설치에 관한 공약은 예산 문제에 부딪혀 이뤄지지 못했다. 시설관리과와 협의한 결과, 소수의 방충망을 교체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 추후 학교 건물을 보수할 때 교체할 예정이다.


김시담(경제·12)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은 “1년 동안 총동연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의 자세와 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많은 행사와 경험을 통해 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국제학부 학생회
국제학부 LC 학생회는 SNS 및 학부 홈페이지 활성화, 익명 건의함 설치, 교수·학생 간담회 진행, 학생회 사업 영어 번역, 외국인 대상 OT와 버디프로그램, 국제학부 올림픽 등의 공약을 전부 이행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을 매칭 하는 버디 프로그램은 다국적 학생들의 대학적응을 돕고 문화 교류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학부 한듬(국제학부·15) 회장은 “끝이라는 생각에 시원하면서도 더 좋은 사업으로 찾아뵙지 못해 아쉽다”며 “그럼에도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공공인재학부 학생회
공공인재학부 한걸음 학생회는 제휴업체 선정, 화장실 휴지 배치 공약을 이행했다. 그러나 학부 선후배 멘토 멘토링은 재학생 인원이 서로 맞지 않고 희망자가 적어 이행하지 못했다.


공공인재학부 김서희(공공인재학부·15) 회장은 “1년간 바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발전해가는 학부의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임기가 다 끝나가서 시원섭섭하다”고 전했다.

▲공대 학생회
공대 기대 학생회는 개강맞이행사, 공학체전 운영, 대동제 공식당 주막 운영, 시험기간 간식 나눔행사, 공챔스 대회 등의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기 배치하고 복잡한 공대건물에 호실구분표 설치를 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예산부족으로 이행하지 못했던 공대축제는 일일호프로 대체해 진행됐다. 대외활동지원과 사업단 길라잡이 공약은 학과들의 상이한 특성을 취합하기 어려워 이행하지 못했다.


공대 구민지(전자·15) 부회장은 “내세웠던 공약을 다 못 지켜 아쉬웠지만 이뤄낸 공약들이 학우들께 도움이 됐다면 만족한다.”며 “새로운 공대 학생회가 학우들의 부탁을 잘 이행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농생대 학생회
농생대 행쇼 학생회는 기획사업으로 농촌봉사활동, 체육대회, 동아리를 활성화해 학우들과 친목을 다졌다. 축제기간 동안 포토존을 설치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 농생대라는 네이버 밴드를 만들어 농대 학우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행BOOK해 라는 교재백화점을 운영했다. 시설공약으로 행복’함’이라는 농생대 각 호관에 우체통 모양 함을 설치해 민원과 간식사업을 하는데 학우들의 의견을 모았다. 학생복지 부분에서는 택배대리수령, 물품대여사업을 했고, 노후한 비데와 냉방기를 보수했다. 소모품 ‘채움’ 공약과 자전거 거치대 수리 공약이 이행하지 못했다.


농생대 박진(지역건설·12) 회장은 “행동으로 보여드린다는 기조를 갖고 시작한 학생회 임기가 마무리 돼 아쉽고 함께한 우리 행쇼 농생대 학생회 친구들과 농생대 학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범대 학생회
사범대 포텐 학생회는 무료프린트사업, 택배대리수령, 각종 물품대여 사업, 간식사업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정기 풋살 대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축제준비로 인한 시간 부족과 예산 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한편 사범대학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자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페이지인원을 400명에서 700명으로 늘렸다. 또한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학우들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운영하여 각종 민원을 받고 피드백을 진행했다.


사범대 박상준(일반사회교육·13) 회장은 “학우들을 위해서 1년을 살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고 밝혔다.

▲사회대 학생회
사회대 청단 학생회는 학생 복지 용품 대여 사업, 사회과학대 페이스북 페이지 사이판: 사회대 이야기 게시판 설립, 적절한 동아리방 배분을 위해 동아리 활동 평가단 구성 및 동아리 평가 사업의 공약을 잘 이행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회비 과다 지출방지와 청렴한 회계를 위해 후보자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홍보비용 절감을 했고 학생회 내부 감찰 수시로 진행, 회계자료 학생회실 상시 비치해 모든 학생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했다.


사회대 전상석(정치외교‧14) 회장은 “재선거로 인해 조직된 학생회여서 인력 충원에 어려움 있었고 내부적 갈등이 생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런 고난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곁에 남아 준 부학생회장과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상대 학생회
상대 Follow 학생회는 제휴사업, 월간 Timeline, Follow up, 팔로우 책방 등 학생복지 사업들을 성실히 이행했다. 그러나 학업지원 사업 중 The Genius 사업은 1학기 때 문제없이 진행했으나 2학기에 신청자 수가 적어 진행하지 못했다.


상대 서우빈(무역‧12) 회장은 “학우 여러분의 참여가 큰 힘이 돼주었고 1년간 교훈을 얻고 좋은 사람을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생활대 학생회
생활대 생생 학생회는 당선 후 내건 공약을 모두 실천했다. 드라이기, 고데기 구비와 시험기간 간식사업, 인스타그램 익명 게시판 개설, 여학우 남학우 날 행사 등 다양한 공약을 이행했다. 특히 다양한 제휴사업과 생활대 플리마켓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생활대 김지연(의류·15) 회장은 “보궐선거 이후 1년이란 시간이 흘러 임기가 끝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임기 중 학생회, 중운위 등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의대 학생회
수의대 A to Z 학생회는 기숙사 냉장고 설치와 독서 공모전, 실습 후기 공모전 등의 공약을 이행했다. 그러나 학교 측의 예산 지원 부족으로 학교 도서관 치안 문제와 열람실 방음 문제 해결 공약을 실천하지 못했다.


수의대 김지훈(수의·14) 회장은 “1년 동안 함께 고생해준 학생회 식구들에게 정말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총장님께선 익산 캠퍼스의 학생들을 많이 챙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대 학생회
의대 CPR 학생회는 의과와 예과가 분리된 의대 학생회 특성상 학부생 단독으로 공약 이행이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의대 학생회에서 진행한 사업은 간식사업이 전부였다. 간식사업은 이행했다.


의대 채광민(의예‧16) 회장은 “한 해동안 부족했지만 끝까지 우리를 믿고 지지해줘 고맙고 남은 기간도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문대 학생회
인문대 행쇼 학생회는 인문전공도서 벼룩시장, 화장실 휴지 상시 배치, 택배 대리수령, 도서반납 대행서비스, 시험기간 야간매점운영, 새학기 학용품 지원 등의 공약을 전부 실천했다. 또한 시험기간 야간매점 공약은 시중보다 싼 가격에 간식거리를 구입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인문대 권지원(사학과·13) 회장은 “1년간 인문대 학우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회장으로 기억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1년간 저희와 함께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예술대 학생회
예술대 예‘S 학생회는 기획사업으로 예술대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성화해 학우들과 소통했다. 학생복지 부분에서는 예대 냉난방기를 보완, 간식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학우들의 야간출입이 가능하도록 2호관 문을 야간개방 했다.

▲자연대 학생회
자연대 행쇼 학생회는 모두의 E-sprts대회, 자연대 대나무숲, 개강맞이 학용품 지원, N리그 Classic 등의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N리그 Classic 공약은 자연대 학생들의 축구리그로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 자연대의 단합을 이끌었다. 당구대회를 열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반면 공모전 확대 공약은 주제가 확실치 않아 모의 토익지원으로 대체했다.


자연대 나영인(반도체기술과학·11) 회장은 “자연대를 대표하면서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만족할지 계속 고민했었다”며“길었던 1년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환생대 학생회
환생대 학생회는 주변 제휴업체 시설의 확장, 학생회실 운영 등의 학생 복지 사업을 잘 이행했다. 할인혜택 공약의 경우 후문 쪽에 있는 카페나 술집과 제휴를 맺어 학생들의 금전적 지원에 도움이 됐다. 한편 익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출입시스템 보안 공약은 학생들이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을 넘어 개선되지 못했다.


환생대 하유리(생명공학부·15) 회장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등 많은 일이 있었고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로 끝맺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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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승
(210.XXX.XXX.55)
2017-12-10 20:21:27
전북대신문 최유승 기자입니다.
문제점에 있어서 독자들이 겪었을 불편함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글 내용은 "간호대는 취재 미협조로 제외 됐습니다"에서 "높은 공약 달성율을 기록한 2017학년 학생자치기구. 2018학년 학생회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로 변경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
(14.XXX.XXX.19)
2017-12-02 00:25:10
페이스북에 공유된 글의 내용이 다소 악의적인 것 같습니다.(2)
신문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전북대신문이 그러한 방식으로 기사를 공유하는 것이 불친절하다고 느낍니다. 간호대 측이 취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핵심이라면 조금 더 비판적인 시각에서 쓰인 기사여야하지 않을까요.
ㅇㅇ
(14.XXX.XXX.19)
2017-12-02 00:22:13
페이스북에 공유된 글의 내용이 다소 악의적인 것 같습니다.
전북대신문이 공유한 게시물에는 "간호대는 취재 미협조로 제외 됐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기사에서 특정 부분을 발췌해 전북대신문 공식 계정으로 공유할 때에는 그 문구가 선정된 어떠한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해당 문장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간호대가 취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 한마디 이외에는 다른 서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체기사의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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