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가득한 상큼함, 대학가에서 만난 딸기 디저트
입 안 가득한 상큼함, 대학가에서 만난 딸기 디저트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4.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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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 상큼한 과육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인 과일 딸기! 우리학교 앞 카페에서도 딸기를 이용한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다. 신선한 딸기를 이용해 정성껏 마련한 메뉴들을 전북대신문이 맛봤다.


▲ 멜팅 초코 사이 상큼한 딸기의 맛 (어느날의 오후)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카페 ‘어느날의 오후’에 남여불문 인기 있는 메뉴가 있다. 바로 직접 만든 초코 크림과 농장에서 바로 따온 딸기의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딸기쇼콜라케이크다.


딸기쇼콜라케이크는 초코시트 겹겹을 초코크림과 딸기로 채운 후 시트 전체를 밀크 초콜릿으로 감싸 마무리한다. 시트 사이로 채워진 생딸기는 분명히 단 디저트를 먹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끝 맛을 느끼게 해준다. 가격은 6,000원으로 프렌차이즈 조각 케이크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선이지만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윤수(기계시스템공학‧16) 씨는 “재료의 신선도를 신경 써 만든 것이 느껴진다”라며 “딸기와 초코의 어우러짐이 좋으니 이 두 가지 모두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와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부드러운 치즈와 딸기의 조화 (카페L군)


많은 학생들이 공부 겸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우리학교와 제휴를 맺고 있는 카페L군이다. 이곳에서는 딸기더블치즈타르트와 요거트듬뿍딸기 음료가 인기몰이 중이다.


딸기더블치즈타르트는 5,800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두꺼운 타르트지 위에 크림치즈와 딸기크림이 두껍게 쌓여있다. 여기 신선한 딸기가 듬뿍 올라가 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타르트 맛의 균형을 잘 잡아주고 있다. 계절한정메뉴인 요거트듬뿍딸기 음료는 딸기우유 위에 휘핑크림이 올라가 있어 한층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메뉴는 딸기 생산시기를 고려해 4월 중순까지만 판매된다.


유상훈(전주시‧27) 매니저는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다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항상 정직한 맛을 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조합이 일품인 타르트를 맛보고 싶다면 오늘 이 곳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 입안 가득한 딸기를 느끼고 싶다면? (INSOLE)


신선한 딸기를 통째로 갈아 넣어 뭇 여성들의 입맛을 저격한 메뉴가 있다. 바로 보통 딸기우유보다 깊고 상큼한 맛이 매력인 카페 인솔(INSOLE)의 밀크딸기이다.


밀크딸기는 딸기가 곱게 갈려 만들어진 다른 카페 딸기우유와는 다르게 갈린 딸기에 생딸기가 통으로 들어간 생딸기 우유다. 갈린 딸기청은 음료의 달콤함과 풍미를 선사하고 그 안에 들어간 생딸기는 씹는 즐거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격은 3,500원으로 타 카페의 생딸기 음료보다 저렴한 편으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재(전주시‧28) 사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맛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좌우명”이라며 “작은 음료지만 큰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수아 기자 201719410@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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