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마블 열성팬을 만나다]
히어로들과 함께 마블의 세계를 헤엄쳐 봐요
[우리학교 마블 열성팬을 만나다]
히어로들과 함께 마블의 세계를 헤엄쳐 봐요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5.09 13:1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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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캐릭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
인피니티 워 보기 전, 인피니트 스톤 이해는 필수



인피니티 워를 통해 마블 시리즈의 인기가 상승세인 요즘, 마블의 신생 팬들도 많아지고 있다. 마블은 영화가 나오면 가볍게 챙겨보는 초보자 팬부터 관련 상품까지 섭렵해 사들이는 진성 팬까지. 그 수많은 팬들 중 마블의 모든 것을 섭렵했다는 우리학교의 마블 열성팬 김영탁(국어국문•12) 씨를 만나봤다.


그는 당시 흥행작이었던 아이언맨을 통해 마블을 접하게 됐다. 아이언맨을 보고 자연스럽게 다른 작품들을 챙겨보게 된 영탁 씨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을 보면서 최애 캐릭터가 생기게 됐다. 그 캐릭터는 바로 그루트다. 그 길로 마블의 열성팬이 됐다.


그가 설명하는 마블의 매력은 상상했던 히어로들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히어로들을 하나의 영화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영탁 씨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마블의 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어벤져스가 시리즈 흥행의 주역”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개봉작인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 유의해야 할 점으로 ‘인피니티 스톤’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영탁 씨는 “인피니티 스톤들이 마블 시리즈에 각각 다른 형태로 등장한다”며 “이 스톤들이 어떤 힘을 가지는지 파악하는 게 영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마블 시리즈를 정주행할 때는 페이즈 순서대로 보는 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좋다고 강조했다. 각 영화에는 주인공인 히어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히어로들도 나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는 “시리즈를 페이즈 순서대로 접하지 않으면 세계관이나 히어로들의 성격이 뒤죽박죽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탁 씨는 마블 영화의 흥미로운 점으로 마블 코믹스의 명예회장 ‘스탠 리’가 모든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는 것을 꼽았다. 또한 “각 영화마다 쿠키영상이 마련돼 있으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고 성급하게 자리를 뜨는 것은 금물”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까지 개봉한 마블 영화의 편수가 많아 보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영탁 씨는 “포기하지 않고 정주행하다 보면 마블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주영 기자 ju32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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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05-18 15:49:51
실제로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더더욱 사진선택에 신중했어야 되지 않을까요. 오해가 될만한 사진으로 인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면 결국 피해보는건 취재원인데... 꼭 저렇게 찍힌 사진을 써야만 했는지 약간 의문스럽네여.

ㅇㅅㅇ 2018-05-18 15:42:15
열쇠고리를 잘 보이게 하는 의도라기엔 손모양이 부자연스럽다고 말씀드리는건데요... 실제로 해보시면 오케이 사인할때처럼 뒤의 세 손가락이 차례로 벌어지지 넷째손가락만 구부리기는 힘드네요.

논란이라고 쳐도 애초에 기사작성하고 취재하실때 논란이 될만한 사진을 안 싣는게 맞지 않아요? 일베인지 아닌지 애매한 손모양을 싣는게 바람직하진 않은것 같은데요; 무관하다고 띡 공지하기만 하면 다가 아니잖아요...

전북대신문 2018-05-16 09:10:06
전북대신문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열쇠고리를 잘 보이게 하려는 의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손모양과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ㅇㅅㅇ 2018-05-14 19:12:39
사진의 이영탁씨는 일베 손모양을 하고있는건가요?? 열쇠고리를 보여준다기엔 되게 부자연스러운 모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