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전주국제영화에서 만난 사람들]
영화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에서 만난 사람들]
영화제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5.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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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라운지에서 만난 임채린(서울시•25) 씨


거대한 ‘전주 돔’과 청년라운지, 포스터 샵, 푸드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포진해 있는 전주라운지가 인기를 끌었다.
전주라운지에서 영화제를 즐기던 임채린(서울시•25) 씨는 “부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즐거운 경험 덕분에 영화제에 관심이 생겨 전주영화제에 찾아오게 됐다”며 “보고 싶은 영화를 보지 못해서 아쉬운 영화제가 될 뻔 했는데 포스터 전시대에서 사진도 찍고 야외 무대인사에서 배우도 보니 즐거운 영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영화 포스터 수집이 취미, 해원(김포시•21) 씨

 
‘100Films,100Posters’ 기획 전시 중 하나인 영화 포스터 전시회가 객사 기린 오피스텔 3층 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전시회에선 100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의 영화 포스터를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회를 관람하던 해원(김포시•21) 씨는 “영화에 관심이 많아 전주영화제를 찾아오게 됐다”며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와 팜플렛을 소장할 수 있어 이 전시회는 저에게 뜻 깊었다”고 말했다.


▲라디오 박스 속 엔지니어 정보람(고고문화인류•14) 씨


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보이는 라디오 ‘미니 FM’이 관객들의 귀와 발길을 사로잡았다.
미니 FM의 한 코너인 ‘추억의 TV만화’의 진행과 다른 코너의 음향을 담당한 정보람(고고문화인류•14) 씨는 “문화 인류학을 전공하기도 하고 문화 기획이나 행사 기획에 관심이 많아 음향기기를 다루는 지프지기를 지원했다”며 “어린 시절에 즐겨봤던 TV만화영화들을 소개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제에 데드풀이 나타나다, 유동연(독일•17) 씨


영화제가 한창중인 전주 객사에 데드풀이 나타났다. 빨간 유니폼을 뽐내며 관객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데드풀의 정체는 지프지기다.
유동연(독일•17) 씨는 “영화에 대한 사랑과 보다 많은 경험을 위해 영화제 지프지기에 지원하게 됐다”며 “영화제의 원활한 진행도 지프지기의 일이지만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지프지기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jaeyeon1431@jbnu.ac.kr
장경식 기자 guri53942@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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