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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씨 추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1480호] 2018년 05월 16일 (수) 15:00:27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박예원 씨 추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저에게는 정말 인생 영화라고 칭할 수 있는 작품이에요. 제가 원래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아요. 남자들끼리 비싼 차를 가지고 힘겨루기를 하는 질주액션이 아니라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다른 여성들을 탈출시키고 이상을 찾아 함께 떠난다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간결하고 효과적인 연출이나 불필요한 여성 대상화 장면이 없는 점이 훌륭하고 남성 독재자와 그의 남성 군대에게서 여성 리더와 부랑자와 독재자의 노예였던 여자들이 승리를 거둔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추천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이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 것이 영화의 줄거리다. 조지 밀러 감독이 연출한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150여 대의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를 동원해 액션 장면을 표현해 낸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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