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 다음 달 27일 개관식 열려
자연사박물관, 다음 달 27일 개관식 열려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5.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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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연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다음 달 27일 호남권 대학 최초의 우리학교 자연사박물관이 개관식을 진행한다.


우리학교 자연사박물관은 대학이 축적하고 있는 다양한 자연사 표본과 함께 기부나 기증을 통해 수집한 양질의 콘텐츠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사박물관은 각종 동‧식물 표본을 테마 별로 채우고 초‧중‧고교생들의 체험 교육을 위한 교육실도 마련했다.


또한 전주동물원 측의 협조로 박물관 입구에 우리학교 상징동물인 표범의 실물 박제를 전시했으며 우리학교 수의과대학 내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도움으로 수달, 매, 담비 등 멸종위기종의 박제도 전시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측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임시 개방했으며 당일 이곳을 찾은 이들이 짜임새 있는 구성에 큰 박수를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자연사박물관 박진호 관장은 “자연사박물관을 통해 지역민들과 자연의 다양성을 나누고 호흡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상설전시뿐 아니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은 기자 remnant990727@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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