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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호. 2018. 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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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호] 2018년 05월 30일 (수) 14:38:28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전주시, 순수한옥주택 보존위해 거주민 지원 나서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수한옥주택의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올해 한옥주택 보존을 위한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한옥주택의 지붕 수선이나 전통담장 등의 공사에 대해 공사비의 3분의 2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는 다음 달 중 전주한옥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순수한옥주택만을 대상으로 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시는 20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한옥보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한옥주택은 ‘전주시 한옥보전 지원 조례’에 따라 수선·대수선을 하는 경우 공사비의 3분의2 범위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담장과 대문, 조경 등의 시설은 시설비의 3분의2 범위에서 최고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보수비 지원사업은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이자 세계적인 관광지인 한옥마을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한옥주택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도 가보고 싶은 한옥마을, 시민들의 자랑이 되는 한옥마을, 거주민이 행복한 한옥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에는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난해 110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교육 수료식 개최

전주시민 80명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전문 자원봉사자로 거듭났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잔디밭 광장에서 자원봉사 특화교육 수료식을 갖고 총 80명의 현장봉사자를 배출했다. 80명의 교육생들은 7주간의 교육과정에서 엄지건강법을 비롯해 발마사지, 미용, 서금요법, 뷰티플러스(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 등에 대한 이론 및 기술교육을 받았다. 또, 현장교육 일정에 따라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찾아가 현장봉사활동까지 마쳐 수료증과 자원봉사증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고생한 강사들을 위해 준비한 단체사진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자원봉사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매년 200여명의 재능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렇게 배출된 봉사자들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전주시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영역의 확대와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준비,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특화교육을 통해 재능을 습득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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