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3 지역소식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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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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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출판문화의 도시에서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기록과 출판문화의 도시인 전주만의 책 축제인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14일부터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독서대전은 앞서 지난해 전국단위 행사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전주시가 국가대표 책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은 출판·독서·서점·문화 관련 11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향교 등 3개 공간을 주 행사장으로 펼쳐진다.


세부적으로는 격동의 한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을 전해온 윤흥길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기획전시와 전북문인협회 작가들이 준비한 전주를 노래한 시, 전주의 문화콘텐츠가 담긴 문학작품, 역대 혼불 문학상 수상작품 등 총 14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독서대전의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연극 ‘전주책방’ 과 인디언수니와 이상한계절의 축하공연이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펼쳐진다.


전주완판본문화관은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과 전시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완판본문화관은 책표지와 가방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자서전 등 33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향교에서는 책방과 서점 조합이 함께하는 북마켓이 운영돼 따끈한 신간 도서들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입화로 책갈피 만들기 등 책과 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청·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청·장년 구직자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해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소업체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를 열었다. 시는 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와 구인에 나선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맞춤형 일자리행사인 ‘제6회 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직 근로자 채용계획을 가진 ㈜사조화인코리아 협력업체인 ㈜휴먼앤잡, 냉동볶음밥 제조업체인 한우물영농조합법인,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문화기업 등 총 3개 업체와 청·장년층 구직자 50여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3개 업체는 이날 면접을 통해 총 2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청·장년 구직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해 참여기업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 개개인별 상세한 맞춤상담을 거쳐 구직자를 사전에 접수받았다. 이후, 이날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시가 올해 6차례에 걸친 소규모 일자리 행사를 통해 채용시킨 인원은 총 130명에 달한다. 시는 하반기에도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비해 예산대비 효율이 높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총 3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자동차안전벨트 제조업체인 ㈜세원세이프티와 ㈜우주테크 생산직 30여명 신규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괜찮은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속적인 면접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전주시청 일자리지원센터(☎281-2812)로 방문하거나 메일(jerry713@korea.kr)로 이력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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