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청동기시대 붉은간토기
98. 청동기시대 붉은간토기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09.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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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간토기(紅陶)는 토기의 성형이 완료된 뒤 토기의 표면에 산화철(酸化鐵)을 바르고 매끄러운 도구로 문질러 구워낸 토기를 말한다. 산화철은 고온에서 붉은색으로 발색되며, 토기의 표면을 갈면 광택이 난다. 이러한 기법은 한반도 동북지역 계통의 청동기시대 문화요소로 알려져 왔다. 또한 용도로는 무덤의 껴묻거리로 출토되는 예가 많아 의례용기로 추정되기도 한다. 사진의 붉은간토기는 정천면 농산 유적에서 출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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