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제주마 유전연구 발표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제주마 유전연구 발표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10.1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년의 연구과정 제주도 워크숍에서 공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도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활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우리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이학교(농생대·동물생명공학) 교수는 워크숍에서 제주마와 흑돼지를 대상으로 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유전체 선발 기술을 산업계와 연결시키기 위한 기획 방향을 제시했다. 사업단은 제주마의 분자육종기술 발달로 인해 유전체 정의가 필요해지자 제주마 고유 유전체 연구를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연구 사업에 발탁된 사업단은 제주마‧흑돼지 재래가축 유전자원 연구를 오는 2020년까지 10년 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제주마 위주의 경주 사업과 제주마 세포로 만든 세포 셀라인으로 말의 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재광 기자 younggeun18@jbn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