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김동원 교수 선출
18대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김동원 교수 선출
  • 임다연 기자
  • 승인 2018.10.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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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표로 1순위…2순위는 491표 얻은 이남호 교수

오늘 치러진 1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이하 총장선거)’에서 3차 투표 끝에 김동원 후보가 환산득표수 648(56.84%)를 받아 1순위 임용 후보자로 선출됐다.

 총장선거에는 김동원(공대·산업정보시스템), 김성주(의대·의예), 송기춘(법전원·법학), 양오봉(공대·화학공학), 이귀재(공대·생명공학), 이남호(농생대·목재응용과학), 최백렬(상대·무역) 등 총 7명이 후보로 올랐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환산득표수 383표를 받은 이남호 후보가 1위로, 양오봉 후보와 김동원 후보가 각각 170표와 169표를 얻으며 23위로 선출됐다.

 

1차 투표 결과 최다 득표자인 이남호 후보의 득표율이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넘지 못했다. 이에 전체 후보자 중 득표 순위에 따라 3인이 2차 투표 대상으로 선발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진 2차 투표 결과 이남호 후보가 453표로 1, 김동원 후보가 351표로 2, 양오봉 후보가 305표로 3위가 됐다.

2차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자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지 못해 이남호 후보와 김동원 후보가 3차 결선 투표에 올랐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3차 투표에서는 김동원 후보가 648표를 얻으며 1순위 총장 임용 후보자가 됐다. 12차 투표에서 1위를 지키던 이남호 후보는 491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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